이전글에 이어 말을 하면 결국 13400F에서 왜 내렸냐라고 말씀하시던 분께서 직접 견적을 뽑아주셨습니다.
위의 견적 뿐만아니라 그 아래 댓글들을 조합하여 제가 생각하는 견적을 다시 내게 됩니다.
처음에 냈었던 견적과 크게 가격차이도 없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조합하여 뽑은 견적이라
이번엔 마지막이겠지 생각하고 있는데....
타 커뮤(위의 댓글이 달린 곳 보다 훨씬 컴에 전문인...)에서
아래와 같은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다른 많은 댓글들이 달렸으나 마더보드와 케이스,쿨러 외에는
그리 크리티컬 하지 않아서
세가지 부품에 대해서 다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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