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엣날에 아주 큰맘먹고 샀던 저의 PC가 이제는 최신 게임의 최소사양도 안되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아오 슬프다..)
현재 사용하는 PC의 사양은 I7 4770에 GTX1080, DDR3 16G 입니다 ..당시에는 최고옵도 막 잘돌아가는 최고컴이었는데..
마침 이번달에 만기되는 적금도 있어서 적당한 사양으로 타협하고 맞춰 보고자 합니다.
일단 제가 요즘 컴터는 잘 모르니 타켓 CPU만 정하고 어느정도 제가 견적을 내어서
몇몇 커뮤 컴게시판에 올려보았습니다.
그래픽 카드와 SSD는 저한테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면 되니
씨퓨와 그외 필요한것들만 최소한으로 잡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올려보았습니다. 일단은 현재의 가장 최신 씨퓨인 13세대 I5를 기준으로 견적을 짜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달린 댓글이 ..
이를 기준으로 씨퓨는 12400F로 바꾸고 다시 마더보드도 바꾸고..
아 뭔가 뿌듯하다. 검사를 받고자 다시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으....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투비 컨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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