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안경에 문제가 생겨서 점심시간을 쪼개서 안경점에 간적이 있습니다.
안경점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니 시간이 부족하더이다 허허 ..
안경점 인근에 위치한 명동 할머니 국수집으로 향합니다.
아무래도 국수가 좀 빨리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갔지요.
제 주문은 잔치국수와 고기만두 4p와 갈비만두 4p!!
주인분께서 살짝 놀라는??? 겨우 저양으로 ???
맛은 엄청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딱 중간!
짤 아저씨 처럼 호다닥 먹고선 사무실로 향합니다. 바쁘다 바뻐!
'Life > 먹고사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수] 알찬 런치셋트 - 스시메이 (0) | 2023.04.24 |
---|---|
[성수] 직장인의 점심 - 김치찌개 (0) | 2023.04.21 |
[이수역] 시원한 수제 맥주와 맛있는 안주들의 향연 - 크래프트 한스 (0) | 2023.04.04 |
[와인] 와인 입문자라면 가성비 좋은 와인 추천드립니다. (0) | 2023.03.19 |
[성수동] 동네맛집에서 먹는 냉동삼겹살 - 한성식당 (0) | 202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