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중국집만 가다보니 그 가게의 맛에 질려서 그런가 사무실서 거리가 약간 있는 곳에 있는 중국집을 갔다.
어차피 회식 없는 회사이고 점심은 법카로 먹으니 5명이서 탕수육 중자에 짜장면을 시켜 먹었음.
짜장면은 뭐 괜찮았고 탕수육이 대박이었음.
탕수육의 튀김옷이 엄청 바삭하면서 다른 가게 탕수육 보단 쫄깃하고 꿔바로우보단 덜 쫄깃한(?) 그런 식감이었다.
근데 너무 덩어리가 커서 좀 잘라줬음 좋았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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